지례예술촌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별채 건물로 원래 지촌 김방걸 선생의 제사를 모시던 건물이었으며, 평소에는 서당으로 사용되었음. 지금은 대청마루에 6,000여권의 도서를 비치해 놓았다. 도서관 좌우에 기다란 방이 2개 있는데, 이들 방에서는 지례예술촌의 고택들과 하늘, 산, 호수가 한 눈에 들어와서 예술촌 전체에서 조망 시야가 가장 넓고 좋은 곳이다. 또한, 넓은 잔디마당과 현대식 화장실과 샤워실이 구비되어 단체행사에 최적지이다.
건물명 | 방번호 | 방이름 | 적정인원 | 금액 | 냉방 | 난방 |
강당 | 10 | 정곡강당 (동) | 4 | 180,000원 | 에어컨 | 장작온돌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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